얼마전 보니 한국에 무직이 그리 많다더군요

유전자가 어째서, 국가가 어째서, 출발선이 어째서
등등 국가 정부 부모 환경 유전자 온갖 탓을 하더군요

저도 가정환경 안좋은데 부모탓은 하지를 않습니다

출발선이 안좋을 수 있죠, 환경이 안좋을 수 있죠,
세상이 나서서 나를 억까할 수도 있죠
그럴 수도 있죠 그럴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래서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겁니까?

그런 이유들로 손놓고 자포자기하고 세상을 원망한다고
뭐가 변하고 새로운 내일이 오고 더 밟은 미래가 옵니까?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하라는게 아니에요

다 탓으로 돌려버리고 손놓는다해서 아무것도
변하는건 없을거고 세상은 바뀌지 않을겁니다

원래 세상은 불합리한거고 부조리한겁니다
원래부터 세상은 그래왔어요 그게 뭐가 어쨌다는겁니까?

요즘 젊은이들 보면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칭얼거리면서 어리광만 부리더군요

나이는 먹는데 정신은 어려지는 시대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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