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분 아냐??
세상에 내가 내세울게 하나 없어서
누구하나가 아파서 걔한테 날 희생시키고 싶은 기분.
뭔가.. 그러면 이 공허함이 채워질 것 같아.

가끔은 누가 신장이 아팠으면 좋겠어.
신장 이식이라도 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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