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기획 아이디어: 죽고 나서 유명해진 사람들

고흐는 살아생전 가난했고 팔린 작품은 딱 한점이었다고 한다. 시인 윤동주나 기형도도 살았을 때는 별로 안 유명했었다. 사상체질을 만든 이제마는 죽기 전에 "100년 뒤에는 온 세상이 사상의학으로 귀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죽고 나서 유명해진 사람이 많은데 그런 사람을 모아서 이유 등과 함께 다룬 책이나 다큐멘타리로 만들면 인기 끌 것 같다. <서칭 포 슈가맨>이란 다큐와 여기서 유래한 쇼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은 있었다. '원 히트 원더'라고 히트곡이 한곡 뿐인 가수만 모은 다큐도 재밌을 것 같다. 반대로, 유튜브 등으로 하루 아침에 갑자기 유명해진 일반인들만 모은 다큐도 재밌을 것 같다."

- 202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