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검사가 조폭영화에 조폭들이 의리 있는 것처럼 나오는데 실제로는 서로 배신하고 의리가 전혀없이 자기 이익만 챙기는 놈들이라고 하더라. 제임스 뷰캐넌 주장에 따르면 공무원들도 국가를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자기 이익을 위해 일한다고 한다. 뷰캐넌 학설은 공무원 시험에도 나오는걸로 알고있다.
사실 의리라고 하는 것은 기브엔테이크 시민(상인)의 도덕이지 대인의 도덕이라고 하기엔 좀 못 미친다.
도올은 멍쯔가 의를 강조했지만 그것보다 콩쯔의 인이 더 좋다고 했다. 도올은 인을 현대어로 정확히 번역하자면 심미적 감수성으로 할 수 있다고 했다.
아기가 물에 빠졌을 때 의리 때문에 구하는게 아니라 심미적 감수성에 따라 나도 모르게 구한다는 것이다.
의란 것은 '리'고 인이란 것은 '기'다.
정의 justice란 단어도 세계적으로 수사기관이나 보수주의자들이 더 많이 쓴다. 국내에서는 전두환의 민주정의당이 있었고 정의당이 썼었으나 요새 사정이 안좋다.
도올은 자유를 자율로 평등을 사회정의로 바꾸는게 낫다는 말도 했었다. 정의와 사회정의는 큰 차이가 있다.
뭐가 궁금하심?
검사의 뒤에 눈이 있는지?
니.. 으리가 먼지 아나? 이기 바로 으리인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