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쪽 일을 했는데 전직을 하고자 3년간 경력 쌓았던 일을 관두고 작년 초 나이 33살에 프로그래밍 처음 입문해 교육원에서 약 8개월 배웠어.

교수님 말씀대로 비전공자이니 만큼 취업을 하려면 정처기를 따야 한다고 해서 작년에 정처기도 취득하고 팀 프로젝트도 했다.

10월 쯤에 취직을 위해 자소서를 100개 정도 쓰고 이력서도 구인구직 플랫폼에 올리면서

진짜 운 좋게 감지덕지한 연봉 3초반으로 작년 12월에 취직함.

업무는 공공기관 판견 SM이고 퇴근하고 지인과 사이드 프로젝트도 하고 있음.

지금도 사이드 프로젝트 하다가 뭔가 알 수 없는 현타가 밀려와 이 글을 쓰고있어.

현재 사이드 진도는 프로토타입 만들고 배포까지 했음. 실제로 운영은 하지 않고 개발서버에만 배포함. 운영은 올해 말에 할 예정.

회사일과 사이드를 병행하지만 cs(네트워크, 운영체제, 서버 등), 프로그래밍 등 정말 알아야 할 것도 많고 모르는 것도 천지야.

연봉도 점프시키고 지식과 경험도 더 늘리고 싶어.

아직 내가 부족하지만 회사에서 최소 2년간 경력 쌓고 다른 곳으로 이직할 수 있을까? 해외 쪽이면 일본 등에도 이직 가능한가?

정말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