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얘기하자면 핵발전소, 소형모듈핵발전소 모두 유일한 필요성은 한국이나 미국이 미국의 반대를 무시하고 핵폭탄 보유시 쓰일 핵물질 쌓아두려는 것밖에 없습니다.


현재 북이 핵무기 감축을 한다고 가정하면 그건 미국 등 핵전략국과 동시에 핵감축을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비핵지대화는 핵무기가 있는 한국과 괌, 하와이 뿐만 아니라 미국 본토의 비핵지대화도 포함됩니다.


왜냐하면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북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북으로 도달하는데 30분밖에 안 걸리기 때문입니다.


핵무기는 거리가 중요하지 않고 한 개만 터져도 치명적이기 때문에 한개든 여러개든 갯수도 중요하지 않은 비대칭전력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3년 이내에 조선과 미국이 대망의 평화협정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조선과 미국이 친구가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현재 내년 대선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이 높은 상태이기도 하고 민주당 후보도 재정적자 때문에 외교 국방 정책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국 학계 연구 결과는 북핵 인정하고 조미수교하는 걸 고려하자는 내용이 나오기 시작한지 오래고, 고위 관료들도 같은 결의 발언을 간헐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57908&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aver_news&CMPT_CD=E0033M

오펜하이머 손자가 쓴 칼럼... 그 말을 믿지 마시오

[ESG 세상] 혁신형 SMR 개발? 한국은 가지 말아야 할 길 가고 있다

www.ohmynews.com


<오펜하이머> 영화에서 공산주의자들이 평화를 바라는 이상적인 주장이 영화에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국주의 만행을 벌이는 일본인의 모습도 안나오고, 그러다가 핵폭탄을 맞은 일본인은 아예 나오지도 않습니다.


핵기술의 특징인 중앙집권 체제에 따른 군대의 사찰과 감시, 주변인들의 피해와 고통도 윤색된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반핵 반전 영화라기보다는 핵무기 홍보 영화 역할에 걸친 편이었습니다.


북조선측에서 영화 <오펜하이머>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아무튼 영화에도 나오는 수소폭탄까지도 이제는 조선이 갖고 있다고 하니 미국으로서는 불안한 상태고


그것 때문에 조미 평화협정쪽으로 진도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뭔가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위기를 겪을 것입니다.


우리 인류는 불안한 것들에 의존하지 말고 결국 햇님과 따님(땅님)과 바람님과 파도님을 지속적으로 가슴깊이 신봉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https://www.greenpeace.org/korea/update/19483/blog-ce-smr/

그린피스 | 소형모듈원전(SMR)의 진실

소형모듈원전(SMR)이 기후위기의 대안이자 사용후핵연료 폐기물과 사고 위험을 억제할 것이란 기대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성, 안전성, 그리고 기술성의 한계를 바로보면 이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www.greenpeac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