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나와 같은 목양인(태음인)이시다.
어머니는 유명한 8체질 한의원에 두 곳 데려다 드렸는데 한곳은 금양인, 한곳은 토?인이 나왔었다.
목양인과 금양인은 체질 궁합이 1순위조 토?인은 2,3순위다.
실제로 나는 아무래도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와 더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어머니는 소식하시고 살이 거의 안찌고 가슴도 작으시다.
말을 많이 하신다.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 운동을 잘 하는 편이셨다.
비염 알러지가 심하시다.
청년 이래로 두통을 평생 앓으셨다.
평소 소화가 잘 안되시는 편이다.
고기보다 채소를 좋아하신다.
발이 뜨겁고 건조해서 고생하신다.
나는 나와 8체질 궁합이 잘 맞는 금인, 토인 특징이
교감신경이 발달한편,
노래나 말을 잘함, 폐활량이 높음,
알러지, 변비,
토인은 탐식
우울하거나 화를 잘내는게 기본감정(나는 태음인이라 기본 감정이 기쁨이다)
등의 패턴이 있기 때문에 이런 여자를 보면 유심히 봐둔다.
실제로 8체질 궁합이 잘 맞으면 옆에만 가도 쾌적하다는 느낌이 들며 편안해진다.
그런데 오히려 온라인상으로는 왠지 서로의 글을 보면 안 맞는게 더 많기도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온라인 접촉을 줄이고 오프라인으로 만나는게 좋다.
한의사마다 의견이 다른데 어떤 한의사 주장에 따르면 나에겐 다행히도 한국인에게 목인이 제일 많고 토인 비율도 적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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