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순간에 성모 마리아께서 나타나셔서, "마 고마 내려노크라~" 라고 해주신 것은,


승려 하나가 웅지를 품고, 거꾸로 쳐돌아가고 있는 절간을 바꾸겠다고 기둥뿌리 부둥켜안고 뒤집으려고 낑낑대봤자


절은 그저 콧방귀만 뀔 뿐, 달라지는게 별로 없기 때문이야 ㅇㅅㅇ


그저 흐름에 내맡기며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면 되는거임.


남이 부당한 이익을 얻는걸 보더라도 그냥 그것을 억울하고 분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언젠가는 나도 내게 주어진 삶을 충실하게 살다보면


내 인생이 숨겨놓은 나만의 보물을 선물해주리라~ 하고 믿고 그냥 살아가면 되는거임.


걍 내 추측임 ㅇㅅㅇ


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