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자동차산업 노조인 전미자동차노조(UAW)가 GM과 포드, 스텔란티스 등 미국 ‘빅3’ 자동차기업에 40% 수준의 임금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된다.

결국 미국 빅3 자동차기업의 올해 노사협상이 잡음 없이 마무리되기는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인다.

전미자동차노조는 임금 인상 이외에 내연기관 차량 생산공장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고용 승계를 보장해야 한다는 요구사항도 제시했다.

또 자동차 제조공장뿐 아니라 빅3 자동차기업이 한국 배터리업체와 설립하는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도 이번에 체결되는 임금 계약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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