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랑들을 내치는건 오히려 딱국쪽이야

지금 회사도 내가 설수리에 컴퓨터너드에 열정넘치면서도 어리버리한(순수한)모습

직설적이고 사회생활 못하지만 진심은 따뜻하고 악의가없는

그런 모습을 사람들이 좋아해

아주 간혹 딱국과 트러블있는 사람들은

"규율을 어지럽히지말고 지각하지말아라" 정도인데

이런사람들조차

딱국이랑 가까이지내다보면 굳게잠근 마음의 문이 해제되고 녹아버리지


대학생때도 나 잘나간다고 주변에 괜찮은 남자애들이 다가오고 여소해달라고하고 술먹자하고

대학생때 롤멤버 다섯인방도 나 섭외해서 같이놀자고해서 과탑무리 설곽무리에 껴서놀았고



근데 보통 딱국이가 마음의 문을 잘 안열어

엄밀히말하면 계속 열려고 시도하는데
다른사람들은 현실얘기하고 어른스러운 얘기하는데
난 자꾸 아이같은얘기만 하니까
좀 그 같이 담배피고 술마시고 욕주고받고 하는 마음의문을 내가 못열음


연애할때도 항상 여자애들이 내 마음의 문을 열려고 노력했는데 실패했었음

난 좀 뭐랄까 마음상태가 일반인과 좀 다름.

어린아이야.


그래서 사랑은 많이 받아 어딜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