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따리라 맨날 면접 이력서만 넣다가 이번에 스타텁에 들어가서 면접 보게댐


근데 진짜 엄청 다양한 이력서가 들어오더라


이력서는 예쁘게 잘 꾸몄는데 실속이 없는 사람


개발 설계랑 인프라 플로우는 잘 만들었는데 깃헙 공개 안하는 사람


개발 경력은 많은데 한가지 기술만 판 사람


부트캠프 출신, 국비 출신, 전공자 출신, 비전공자 독학 출신


근데 웃긴건 그런거였음


부트캠프 애들이 눈이 ㅈㄴ 높음


전공자 4~5년차 애들이 바라는 연봉이랑 똑같다는점


심지어포폴에 ppt로 개발 했던 프로세스만 그려놓고 깃헙 공개를 안함; 한두명이 아님


오히려 전공자 애들이 더 적게 연봉 요구하더라 케바케이긴 한데


부트캠프 > 국비 > 전공자 > 비전공자 독학 순으로 요구하는 높음


거기서 깨달은게 더닝 크루거의 곡선이라고 생각나더라




물론 실력에 자신 있겠지


근데 그걸 안보여주면 누가 믿어줄까


이력서 보다 걍 생각나서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