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취업하는 한국인들 보면
차마 직업이라고 어디 가서 말하기도 힘들
처참한 수준의 회사에 취업하는게 많습니다
사실 그거 하느니 그냥 한국에서 취업하는게
더 나을텐데 다들 꾸역꾸역 일본오더군요
이게 한국인들의 이중성인데
한국에서 100점 만점의 30점짜리 일 하는건
창피하고 가오가 상해서 그거 하느니 백수하며
부모등골에 빨대꽂는건 괜찮게 여기면서
일본에서 100점 만점의 10점짜리 일 하는건
자랑스럽게 여기고 가오가 살고 만족해하더군요
자국에서 밑바닥 인생은 수치스럽지만
선진국에서 그보다 더한 밑바닥을 살아도
그건 수치스러워않고 행복해하는..
참 이해하기 힘든 심리죠
일본취업이 좋았던것도 2000년대의 일이지
2010년대부터 한국에게 밀려났고
2020년대는 이제는 일본에 올 이유가 없어요
한국이 법규 더 잘 지키고 복리후생도 더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기업이 힘이 없고 노동자 권익 쎄요
그런데도 아직도 일본에서 비천한 일 하면서
행복해하고 천황폐하 부르짖는 한국인 많더군요
솔직히 이해안갑니다
스시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