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기 너무 빡쎄네요
일본에 온지 9년이나 됬는데
직장 => 집 => 직장 => 집 밖에는 기억이 안납니다
열심히 살고있는거는 같은데 잘은 모르겠어요
집에 가면 여친이랑 고양이들이 나와서 인사하는데
일본에서 살아가는건 여친 고양이 때문인거 같습니다
일본에 처음 왔을 때는 24살이었는데 어느덧 34입니다
요새는 한국이 잘 기억이 안납니다
유투브에서 서울투어 구경하면 신기하고 그럽니다
일본에서 살아서 좋지도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사는거지 사는거에 그런게 있나싶어요
어서 연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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