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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면전서 줄서기 거부…베트남의 자주‧실용 외교50년 전 전쟁의 상처를 딛고 미국과 베트남이 최고 수준의 외교 관계를 맺었다.두 나라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10일 정상회담을 열고 가장 높은 단계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로 관계를 격상했다.1975년 베트남 공산화 이후 외교 관계를 단절했던 양국은 1995년 7월 국교를 정상화했다. 2013년 7월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었고, 그로부터 10년 만에 또 한 번 도약한 셈이다.바이든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문에서 "두 나라 관계는 50년간www.mindlenews.com제대로 된 길을 당당하게 걸어온 자주적인 베트남 역사
인구도 한국보다 많고 한국보다 대국이 될 가능성이 크다.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은 한국의 중미 관련 외교는 동남아를 본받으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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