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이 나빼고 학원에 아무도 안나옴.
문제는 팀장도 안나옴.
강사 + 멘토 + 상담선생님이 볼때마다 돌아가면서
느그팀 어쩌냐고 나한테 말함.
어느날 슨상 4명이 동시에 와서 나한테 저러길래
팀원카톡방에 말함.
팀장이 곧 온다고 함.
왔음.
근데 난 학원안와서 미안하다, 지각해서 미안하다 이럴줄 알았는데
갑자기 나한테 화를 내는거임.(????)
자기 이딴학원 안다녀도 되고
취직안해도되는데 오늘 너무 화가나서 왔다면서
나한테 화내길래
나도 가만히 생각해보니
학원 그만둘 생각은 뭔가 당연한것처럼 안해봤는데 이런 쓰레기학원 내가 왜다니고있지??? 하고 번뜩 깨달음을 얻고 충격받아서
2주정도 국취제 수급 빼먹는 기간 채우고 발표일주일전에 그만둠.
뭐가 쓰레기인지에 대한 설명이 빠져서 이해하기 어려움
그냥 첫날부터 반분위기 개판이었고 사람들 수준이 뛰어나진 않았음. 인성문제라기보단 대부분 저학력 저소득 가정 사람들이다보니 상식이랑 매너가 좀 이상하다고 느꼈음.
글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