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집에서 유데미 강의 들으면서 한 2개월정도 하다가
혼자 하니까 음 지금 내가 하고있는게 맞는건가, 제대로 공부하고있는건가 불안해서
당시 모집하던 부트캠프 하나 들어감
뭔놈의 부트캠프 뽑는데 포트폴리오, 이력서, 대학교 성적증명서(선택), 자소서 제출하고
파이썬으로 코딩테스트 보고 면접까지 보더라
포트폴리오가 있을리 만무하니 제출 안하고
성적증명서 내고 자소서 좀 뽑아줘라 시발 존나 열심히 할 자신있다 어필하고
코테는 뭐 프로그래머스 1레벨 수준이라서 그냥저냥 보고 합격해서 6개월간 열심히 공부함
확실히 혼자 공부하는거 보단 낫더라 질문받아주는 사람도 있고 프로젝트도 할 수 있으니
어쨌든 그렇게 6개월짜리 수료하고 수료와 동시에 여기저기 서류돌렸는데
은근 서류 합격률 높았음. 취업 존나 빡세다던데 다 헛소리였나? 싶을정도로
그렇게 5개정도 최종까지 갔는데 (코테는 없고 과제주는 곳이 두 군데 있었음)
그 중에서 집이랑 가깝고 그나마 연봉 좀 주는데 (3600+)로 정해서 이제 10월부터 출근
뭔가 떨린다
뿔난놈들 비추만 박고 가노 ㅋㅋㅋ
프론트 신입을 왜 3600이나 줌?
그러게 ㅋㅋ
대단하네 혹시 대학 어디나옴?
시립대 행정학과
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