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변호사를 기준으로 얘기해봄.
왜 얘들을 기준으로잡냐?
돈받는얘기를 하는게 아니라서임.
수요가 몰리고, 전문가집단에, 요구하는 공부량이 높아
일단
1. 연봉이 낮다는 얘기하지 않을게. 니들이 의사 변호사 못하는거지 안한게 아니니까
핵심은 이 두개임
2. 즐기느냐?
너 의사 변호사 즐기는애들 있을거같음?
워커홀릭얘기가아님.
너가 컴퓨터를 안즐기면 너는 쓸데없이 디메리트를 존나 안고가는거야
너 연봉에서 일정부분은 너가 즐기니까 공짜로해주는 양이 포함돼서 빠졌음
3. 머리가 좋으냐?
의대 법대 공부 머리좋은거 필요없음
시간단축정돈 할수 있겠지.
머리가 특히 수학머리가 너 앞길 결정 안함.
여기는 너 수학못하면 그냥 나가리임.
2번 3번 해당됨?
안되면... 솔직히 추천할 직종은 아니지
왜 얘들을 기준으로잡냐?
돈받는얘기를 하는게 아니라서임.
수요가 몰리고, 전문가집단에, 요구하는 공부량이 높아
일단
1. 연봉이 낮다는 얘기하지 않을게. 니들이 의사 변호사 못하는거지 안한게 아니니까
핵심은 이 두개임
2. 즐기느냐?
너 의사 변호사 즐기는애들 있을거같음?
워커홀릭얘기가아님.
너가 컴퓨터를 안즐기면 너는 쓸데없이 디메리트를 존나 안고가는거야
너 연봉에서 일정부분은 너가 즐기니까 공짜로해주는 양이 포함돼서 빠졌음
3. 머리가 좋으냐?
의대 법대 공부 머리좋은거 필요없음
시간단축정돈 할수 있겠지.
머리가 특히 수학머리가 너 앞길 결정 안함.
여기는 너 수학못하면 그냥 나가리임.
2번 3번 해당됨?
안되면... 솔직히 추천할 직종은 아니지
웹개발자에 수학이랄게 있냐?
수학을 잘해야돼. 너 글구 웹개발자라고 얘기하는게 네카라얘기면 수학잘해야하고 멸칭 얘기하는거면 그렇게 대우 못받고 살던가
수학 못하면 대우받기 힘들어
그 수학지식을 얘기하는게 아님. 수학머리얘기함
학살 = 대학삼수, 편입, 9급떨, 국비중도포기, 싸피비전공자반중도포기
현재 좆소기업재직중
뭣보다 개발자 이미지 걍 천하디 천함 그 자체임. 결혼시장에서 남편 뭐해? 에서 네이버가 나오면 네이버인거지 절대 개발자 아님. 네이버 대신에 개발자가 나온다? ㅋㅋㅋㅋㅋ 뭐 있겠냐
근데 확실한건 형 말 대로, 컴퓨터 하드웨어,스마트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더 잘하고 즐기는 건 맞는 것 같음. 너무 성급화 일반화 일 수도 있겠지만, 나름 이 회사 저 회사 다녀보면서 여러 개발자 만나봤을 때 뭘 하더라도 잘 이해하고, 아키텍처도 훨씬 잘 짜는 느낌이야. 당연히 이 사람들은 남들과는 다른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으니, 개발 업무에 더 치중할 수 있는 느낌이고. 실제로, 우리 회사에 컴퓨터 관심 많은 임원이 한 명 있는데, 이 커뮤니티, 저 커뮤니티 다 돌아다니면서 여러 네트워크나 운영체제 관련 지식 쌓고 모델 관련 지식 쌓고 서버실 네트워크 구성도 혼자 공부해서 회사 IDC 회선 구성하고 이런 임원이 한 명 있음.
즐기고 머리좋다면 개발자 굉장히 좋은직업이라고 생각함
회사에서 GPU Farm 구성하려고 하는데 이 임원분이 개발 도메인은 아니지만,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H100이 좋은지, A100이 좋은지, A6000이 좋은지 각 GPU별 Specification 비교해서 네트워크 라인 다 짜고, 네트워크 지빅 써야할지, Cat7 써야할지 LAN 케이블까지 다 셋업하더라. 개발자도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소프트웨어든 하드웨어든 그쪽에 오타쿠 기질이 있어야 잘 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음. 나는 개인적으로 산술연산은 잘 못하긴 하는데, 특히나 백엔드 개발자는 논리가 있어야 더 최적화된 로직을 설계하고, 더 나은 아키텍처를 설계할 수 있는 건 맞다고 봄. 근데 잘 못하긴 한데, 그래도 서울 4대문 안에 있는 대학교 컴공과는 나오긴 했음 ㅋㅋ
그분 재밌는거하네 A100은 나도 많이들어봄
그냥 에라모르겠다 덕질할거면 개발자 최고지 이상하게 사회랑격리된채 덕질할수록 사회에서 주는 보상도 더 클거고
형 근데 그건 좀 아닌듯 너무 오타쿠고 사람들이랑 못 어울리면 안뽑긴해. 일단 내가 그래.
아하하... 너무 오타쿠라...
머리가 안좋다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수학쓰는거 대부분 학부수준인데 머리탄다고 하기엔 좀.. 수학과 애들 공부하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수학인데 지능을 탄다고 하는데 맞는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자기가 프로그래밍을 좋아해도 일이되면 그건 또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코드를 완성시켜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수학이 아니라 수학머리라고 이인간아.. 우리학교 컴공애들은 수학과 수업 들으러 다닌다 복전도 많고 - dc App
진짜 적성에 맞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보통은 좋아한다고 하면 눈에 보이는 프로그램을 완성시켰을때 만족을 느끼는 쪽이더라고. 어찌보면 프로그래밍 자체보다는 기획에 가까운건데 일이되는 순간 대부분은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남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니까 여기서 현타가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거든. 그런 관점에서 보면 진짜로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대부분은 좋아하지 않아도 관성으로 그리고 생계로서 하는거라 봐야지 잘하는 사람들 조차도..
어떤 부분에서 수학못하면 나가리라고 느꼈는지 궁금하네
수학이 미적분얘기하는게 아님
모든 직종이 즐겁게만 할수있다면 다 좋은 직업이고 그건 개발자만의 특성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