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에 동물들이 비무장지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소설, 영화 실마리 올렸다.
작년엔가 비무장지대 주한미군 유엔사 몰래 땅굴을 파서 지하 도시를 만들고 남북이 교류한다는 소설, 영화 실마리도 올렸었다.
수년 전에 남북간에 드론으로 택배를 서비스하는 사업 어떨까 하는 글도 썼었다.
이걸 합쳐서 비무장지대를 넘어서 남북간에 택배와 편지와 음식을 전달하는 게임을 만들면 재밌을 것같다.
비무장지대는 현재 미국이 불법 지배 중인 땅이다.
왜냐면 유엔사가 지배한다고 하지만 유엔사는 유엔의 정식 기구가 아니라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배하는 미군이 유엔이라는 이름만 도용중인 반국가 불법단체다.
그래서 남북의 민중들이 육지로는 이 비무장지대를 지키는 미군의 초소나 기지를 뚫고, 수백만개의 지뢰를 제거하고, 철조망을 부수고, 철로나 도로를 만들고 도보, 군대, 자동차, 트럭, 트랙터, 버스, 기차 등으로 이동한다.
땅굴을 파서 지하나 지하철을 만들어 뚫는다.
바다로는 동해, 서해의 바다 경계를 배나 잠수함이나 수영 등으로 넘고
하늘로는 드론이나 비행기, 헬리콥터로 남북을 오고간다.
사람이 아니라 동물 캐릭터를 의인화할 수도 있다.
아무튼 육해공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비무장지대를 뚫고 남북이 물자, 음식, 편지를 교환하는 것이다.
택배 서비스이기 때문에 주체를 남북의 공공기관인 우체국으로 할 수도 있다.
뭔가 답답하게 막힌 길을 시원하게 뚫는다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에 흥행에도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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