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JEo8mF9AnA

야망의 세월 제1회 / 극본 나연숙 ㅣ 유인촌 황신혜 강부자 이휘향 박근형 김민자 [추억의 영상] KBS 1990. 10.20 방송야망의 세월 제1회 / 극본 나연숙 ㅣ 유인촌 황신혜 강부자 이휘향 박근형 김민자 [추억의 영상] KBS 1990. 10.20 방송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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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5년 후인 1995년 이명박은 저서 '신화는 없다'를 발간하고 인지도를 더 높여 그로부터 7년 후인 2002년 32대 서울시장 당선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 뒤에도 유인촌과의 인연은 이어져 유인촌은 이명박 시장 밑에서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맡았고, 2007년 17대 대선 때 이명박 캠프에서 문화예술정책위원장 직무대행으로서 이명박 후보의 당선을 도와 2008년부터 2년 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11년부터 2년 간 대통령실 문화특보까지 각각 역임했다."


우크라이나 젤린스키 대통령도 서방이 투자한 회사에서 지원하는 드라마에서 대통령 연기해서 실제로 정치 경력이 없음에도 대통령이 됐다.

그리고 나라가 망했다. 드라마 한 편 때문에 나라가 망한 것이다.


드라마가 영웅으로 미화했던 이명박도 4대강을 파괴해 영영 복구할 수 없게 만들었고 공공의 재산을 사영화하고 자원외교를 한다면서 망해가는 회사를 비싸게 사들여서 국고를 탕진했다. 그래서 결국 감옥에 갔다.


홍준표도 <모래시계>란 드라마의 모델이라고 미화되어 정치인을 하게 되었다.


홍준표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이란 영화에도 나오는 홍반장이란 별명을 선거 때 쓰기도 했었다.


주류 미디어에 나오는 이른바 좋은 사람들, 우상들은 대부분이 과장이고 거짓이다. 그들보다 훌륭한 사람이 카메라, 무대 조명 밖에 널려있다.


시각 예술이나 언어는 환상의 미디어이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가짜, 거짓이 많다. 만드는 사람들을 일일히 규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시청자, 관객이 미디어를 비판적 보는 교육을 충분히 해야 한다. 


현재 유인촌이 문화체육부 장관으로 복귀해 이동관과 방송과 문화계를 장악해 10년전 망한 이명박 정권 시즌 2를 만든다니 추한 인간들 화가 난다.


나는 수년 전부터 4.19 혁명 소설,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는 글을 썼는데 이번에 독재자 이승만을 미화하는 드라마가 나온다고 해서 심히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