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 토르발즈.


학구열, 그리고 자유에 대한 갈망.


이 자유에 대한 갈망은 무료소프트웨어라던지 무소유주의가 아님.

리누스의 목표는 세계정복인데, 이거는 딱국과 같음


근본적으로 내면에 강한 열정 에너지가 있는 사람이야.



리누스는 키보드 워리어질할만큼 인성이 더럽고

고집도 세고 결벽증도 있지



그리고 자기가 하는 일에 "야 너 그거 뭐하러하냐?" "넌 쓸데없는거에 개고생하네?"

라고 하는 주변 말에도 개의치 않아.



이 세상은 그냥 열심히 살다보면 어느새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돈이 모여들고

어느새 성공해있는, 그런거야.




그리고 내가 진짜 하려고 하는 얘기는 따로 있어.


GNU가 나왔을때 사람들 존나 모였대. 백만명이모였대. 그리고 얼마나 전문가겠어.

지금 뭐 우리가 깃헙에서 양남 인도성님들이 스타해주면 와 하는데 그런 새끼들이 GNU에 얼마나 널려있었겠음.



그런 새끼들도 유닉스 커널은 아무도 손 못대고있던거야.


리누스는 이런말 했을걸?


아니 시발... 누구나 생각해봄직한 이걸 오직 이 세계에서 나 혼자만 했고

이런 대학생따리의 공부용 프로젝트에 수백만명의 GNU사람들이 모여든다고???




이게 인생이다.


너가 "진짜" 라면,


남들이 불가능이라고 하는걸 가능케 할 수 있다.



상상해봐...



그냥 자기 눈앞에 있는 오퍼레이팅 시스템에대한 이해와 구현, 그 재미를 위해 프로그래밍하다가


세상을 바꿔버린..



왜 그런 얘기도 있잖아


숙제로 내준줄알고 난제를 풀어버렸다.



뭐? 불가능해? 미친짓??


야, 진짜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그걸 하는 미친새끼들은 그걸 진짜로 해낸다고




딱국은 그런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