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년차... 대략 45개월정도 경력있음. 스카이 문과나옴.
스타트업 세번째 회사 다니는중
첫회사 초봉 2400 -> 1년뒤 이직 4500 -> 1년뒤 이직 6000 -> 1년뒤 연봉협상 7000 + 스톡옵션
이렇게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지금 실력 개병신임... 알못 스타트업 걸려서 야부리좀 터니까 망정이지 다른 회사 가면 연봉 5천도 안줄것같음...
+ 회사일도 존나 꿀임... 걍 json상하차 백엔드임...
이런 상황때문에 공부할맛도 안나고 안주해버리게 된지 12개월은 된것같은데...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아온 내인생 이대로 살다가 쭉 하향곡선 그릴 생각하니까 아쉬움
IT를 처음 접했을 때 처럼 시발 이걸 하면 내 인생 바뀔거야 하면서 뛰어들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 뭔가 그런거 없을까???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다녀라
뭔가 달라질 일 없으니까 그대로 살다가 운 좋아서 더 잘되던 운 나빠서 인생 내리꽂던 그런가보다 하고 살어
흠 역시 수동적으로 살아온 하찮은 새끼들한테 물어본게 잘못인가 쏘리쏘리..
그렇긴함 성공한 사업가들한테 가서 물어봐라
당연한거 아니냐 여기서 물어보면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