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본사 직원은 몇명 없는데
자회사 직원이 수십명 있어요

저는 잔업대가 지불되는 계약인데
자회사는 무한잔업제거든요

저는 잔업 많이 하면 평가 안좋아져서
잔업 잘 안하고 그냥 가는데요

자회사 사람들이 안좋게 보는거 같아서
많이 눈치 보이고 신경이 쓰이는데 조언좀요


자회사 직원들이 저 퇴근하려하면
와 한가한가보다 남아서 자기들 일 도와달라
안도와주면 쓰레기 보듯 쳐다보더군요


하루는 제게 와서 일찍 퇴근하고 잘 웃고 다니고
얼굴 표정이 밝은거 보니 일이 편한가보다?
계속 그렇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또 하루는 지금 그렇게 퇴근 많이 해둬라
나중에 너 퇴근못하게 될거다 이러더군요


저는 악의 있어서 그러는건 아닌데.. 쫌 그래요
다들 아침 10시부터 밤 23~24시까지 일하고
힘든건 알고있는데 그건 그들의 계약이잖아요

되도록 사람들과 불화없이 잘 지내고 싶은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회사 생활 빡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