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는데 디씨인싸이드가 강제 삭제 검열해서 다시 올린다.
"점집은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정보와 불법자금을 거래할 수도 있다. 운세를 주고 그 사람의 신상, 사망일까지 예언대로 만들 수 있다. 운세사이트, 사기성 복권도 비슷하다. 10~15년 쯤 전에 정보기관이 점집 운영한다는 시나리오 메모한 적 있다." - 2012.11.1. 씀
"내가 10~20년쯤 전엔가 일기에 정보기관원이 점집 열어서 민간인과 접촉하고 지령을 내리는 이야기 아이디어 일기에 적었던 적이 있다.
그 후에 인터넷에도 공개했다.
그런 생각을 한 계기가 싸이월드 톱페이지에서 12지신인가 별자리 점이 매일 표시됐었는데 그 때 경험에서 나온 거였다.
그리고 실제로 각국의 종교인으로 가장한 스파이가 해외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는 건 상식이다.
...나중에 박수건달이란 영화가 나왔다.
조폭이 무당이 된다는 건데 아직 보지는 못했다.
나는 점을 비롯한 각종 미신과 고등종교, 하등종교를 모두 믿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을 응용하는 것을 잘 할 수 있다.
나는 영화 1408을 좋아한다.
나도 예전에 둔촌동에 살 때 레이싱카 액자를 비스듬하게 걸어놨언던 기억이 나기도 해서다.
내가 14층에 살아서 그런 것만은 아니다." - 2017.10.9.
"네이버에서 이 시간대에 신문에 많이 언급되는 단어로 '오늘의 운세'가 나온다. 싸이월드 시절에 첫 화면에 띠별 운세와 별자리 운세가 항상 나와서 한동안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난다.
그 때 경험으로 생각났던 소설이나 시나리오 아이디어가 있다. 수사기관이나 정보기관이 점집을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코메디나 스릴러 장르 모두 가능하다. 수사기관이 수집한 정보를 민간인과 점집을 통해 주고 받고 운영 자금도 마련하고 지령도 내리고 민원도 받고 그러는 거다. 점이란 재밌는 소재라 인기도 있을 것 같다.그 후에 '박수건달'이란 조폭이 무당이 되는 영화가 나왔다. 아직 반밖에 못 봤는데 시간 내서 봐야겠다. 영화가 내 생각과는 다르다 무당을 조폭 활동과 연계해서 하지는 않는 내용같다.
실제로 세계의 스파이들이 종교인으로 가장해서 해외 활동도 많이 한다는 것 상식이다. 특히 국내에는 종교인 비과세여서 자금 흐름도 불투명하면서도 종교의 자유를 내세워 보호 받으니 활동의 최적지가 아닐까? 목사인 킬러 스파이가 나오는 영화도 아직 못 봤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미션'이란 이름 등으로 나오면 현실적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어렸을 때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최한 다빈치 관련 전시회를 보고 도감도 사온 적이 있다. 그 때 다빈치가 왼손으로 코덱스를 써서 악마라고 불리웠다는 얘기도 알게 됐다. 그래서 20여년 전 일기에 다빈치같은 메이저 인물로 기독교를 비판할 수도 있겠다고 썼던 적도 있다. 나 말고도 그런 생각한 사람이 많았을 거다. 그 후 우연히 다빈치코드란 소설이 나와서 관심이 갔다.
나는 무신론자로서 고등종교, 하등종교, 괴력난신 등을 거의 믿지 않지만 그것을 예술이나 신화로서 응용하는 것은 재밌다고 생각한다. 나도 미신을 정치에 합리적으로 응용하는 이야기를 일기에 많이 썼었다. 어차피 인간은 종교를 떠날 수 없는 몸이기 때문이다. 20여년 전 일기에 '오늘날의 종교는 바로 대중문화다. 티비와 영화가 바로 경전이다.'란 내용을 썼던 게 기억에 난다.
방금 '오늘의 운세' 기사들 보다 떠오른 아이디어. 기사와 사이트 수집해 상충하는 예언을 싸움 붙이고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웹사이트. 반대로 역술 사이트의 용함을 통계내서 평가하고 광고하게 만들 수도 있다. 20여년 전에 증권 정보와 전문가들도 같은 방법으로 비판할 수 있다고 일기에 썼었다." - 2017.11.19. 씀
"나는 25년쯤 전에 일기에 정보기관이 중국집 배달부, 아파트경비 등을 위장한 영화 나오면 어떨까 하고 썼다. 당시에 친중 분위기였다. 그 후 15년 전쯤엔가는 점집 위장 소설, 영화 아이디어 글 공개했다. 그 후 <박수무당>, <극한직업> 등이 나왔다.
'신라의 달밤'같이 늙은 이미지와 당시 유행하던 조폭 영화 나오면 어떨까 하는 일기도 썼었다. 모범생이 조폭 되고 불량. <라이터를 켜라>를 봤을 때는 당시 드물게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소재라는 생각이 들어서 편하게 봤다.학생이 모범 성인 되는 흔한 아이디어의 영화도 나오면 좋겠다고 있기에 썼다. 그 후 영화 <신라의 달밤>이 나왔다" - 2021.8.27. 씀
"오늘의 소설 아이디어: 정보기관이 운영하는 위장 카페
몇 년 전에 수사기관, 정보기관이 점집을 운영한다는 소설, 영화 아이디어 일기에 썼었다. 그 후 영화 <박수 건달>이 나왔다. <극한직업>이란 영화도 히트했다. 비슷하게 CIA 스타벅스 협력 기사에 착안해서 정보기관이 카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여의도, 국회 옆, 증권가, 연구소 등 지역에서 개별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소설, 영화 나오면 히트할 것이다. 쿠폰 번호로 접선하고, 세계 공통 중앙 배경음악 방송으로 비밀 통신하고, 와이파이 제공으로 휴대폰, 노트북 정보 수집하고.다들 아시다시피 스타벅스는 소설 <모비딕>에서 유래됐지만, 스타는 미국의 상징 Stars and Stripes(성조)의 한 요소다. CI에도 별 모양과 줄무늬(Stripes)가 있다. 팔레스타인 폭격하는 이스라엘에도 자금 지원 했었다고 한다.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떴다." - 2021.10.21. 씀
"[충격 분석]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과 이재명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56058…
티비 안 봐서 이 드라마도 모르는데 이재명과 관련됐다고? 나는 25년 전쯤에 일기에 정보기관이 중국집으로 위장하거나 20년쯤 전엔가 점집으로 위장하거나, 청소 업체가 <고스트 버스터즈>처럼 귀신도 잡는다거나, 세탁소가 정보기관으로 위장한다거나, 15년쯤 전엔가부터 온라인에 다양한 가게, 카페 등이 수사기관으로 위장한다던가 하는 소설, 영화 아이디어를 썼었다. 그 후 <극한직업>같은 영화도 나왔다.
참고로, 전에도 적었듯이 <고스트 버스터즈> 여성판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글도 온라인에 썼었다. 그 후 진짜로 나왔다." - 2022.5.27.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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