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성경에도 나올 것 같지만,
강자의 편에 서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지만,
약자의 편에 서는 것은 신의 명령에 부응하는 일이라고.
신은 보통사람들이 약자들도 함께 데려가기를 원하시는 것임. 그렇지 않았다면 애초에 약자를 세상에 주시지도 않았을거지. 그리고 영원한 약자도 영원한 강자도 없어.
달이 차면 기울듯이 한때 흥했던 것은 언젠가 쇠하기 마련이므로, 약자들과 함께 가면 언젠가 강약이 뒤집힐 때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놓게 되는 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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