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 만만하다는 의미가 아님


개발 주도권이 인프라에 있느냐 아니면 개발자에게 있느냐 그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응용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최적화 작업을 보면

그런 미세한 조정을 개발자가 직접 컨트롤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는 것임


웹은? 일단 난 네트워크 공부가 별로 재미가 없더라

저수준? 으로 파고 들어가도 네트워크라는건 결국 약속의 총체같은거라서 구조에 대한 암기식 접근이 많다 느꼈음


또한 웹개발은 기본적으로 외부 연결이니 통제영역 바깥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함

사용자 통계적인걸 활용해서 자동화를 시켜서 제때에 스케일 아웃을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자동화를 시킨다고는 하던데

결정적으로 이 부분이 나랑 취향에 안맞았던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