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력이 깡패다.

성장 가능성 높고 기본기 탄탄한 신입보다 물경력이 깡패임. 지금 신입은 이레즈미 문신한 사람이 자신이 이상한 사람이 아님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하듯이 신입은 자신을 끊임없이 어필해야됨. 근데 이게 중견, 대기업이면 모르겠는데 거긴 신입은 커녕 3년차 이상 뽑는 곳들이 대부분이고 지금 프론트 신입은 ㅈ소, ㅈ타트업 지원해야됨. ㅈ소가서 그러고 있으려니 현타옴. 이런 회사는 사수도 없어서 백엔드랑 CTO가 면접 보는데 당연히 프론트를 나보다 모름. 근데 면접 잘봐도 경력한테 밀림.


2. 코테 컷 올라감.

코테 다 맞는걸 기대하지 않는다. 이런 소리 있는데 이건 시장 좋을 때 얘기인 듯. 예전엔 코테 1문제 풀었는데 면접갔다 이런 소리도 많았는데 지금은 3문제면 2.5솔은 해야됨


3. 신입한테 많은걸 바란다.

신입한테 많은걸 기대 안하는건 사실임. 근데 어차피 신입 뽑을 생각도 없고 정말 많은 걸 공부해도 힘듦. 특히 프론트쪽은 신입한테 헬인 듯. 지원자를 철저하게 검증하는 좋은 회사들에 서류를 여러개 통과하기도 쉽지 않고. 그 밑에 개발자에게 그저 그런 회사들은 검증도 철저히 안하기 때문에 신입이라면 면접 잘봐도 어필 ㅈㄴ해야됨.


4, 서류 합격률이 10프로면 괜찮은 서류다.

비전공자 연고대 나온 애들이 대기업 SI넣는 이런거 말고. 얘네는 개발 공부 안해도 대기업 넣으면 서류 지금도 잘 붙음... 얘네는 학창시절 그렇게 열심히 한거니까 리스펙함. 학벌은 그냥 그런데 개발자 계속 준비한 애들이 IT회사들에 서류 넣었을 때 얘기임.



지금 현업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 취업할 때 기준으로 신입들한테 조언해줘봐야 하나도 안맞음. 시장이 많이 다름. ㅈㄴ 현타와서 글 길게 썼다. 지금까지 ㅈ소들 기술면접만 잘 준비하면 되겠지 했는데 기술은 깊게 물어보지도 않고 국비나 찾고 있고...이런 회사 가는게 맞나 싶어서 좀 소극적이었는데 이제 그런데라도 들어가야 될 것 같다. ㅅㅂ


그리고 백엔드 해서 풀스택을 하든 옛날에 하던 c++공부해서 응용프로그램 쪽 하든 해야 할 듯. 웹 개발 정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