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나 큰 기업, 훌륭한 기업에 지원하는 많은 지원자들도

자소서랑 면접에서는 다들 꿈과 재능과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 된다

막상 뽑아보면 병신이 태반임

그리고 설령 진짜 재능있고 대단한 애들이라도

회사에서 돈이랑 복지 제대로 안해주면 좆같아하는 애들 태반이고

아무리 잘해도 성격 제각기야

ceo나 팀장같은거 하면 코딩 실무에 신경쓰지도 못할정도로 신경쓸거 많고

인사 재무 같은 혼자 못하는것들 할라면 다 돈주고 사람 고용해야함

퇴사해서 회사 기술 빼돌려 지혼자 구현하는 애들도 있을거고

사람은 고정적이지 않고 가변적이다

상황에 따라 사람이 변함

동기부여도 적절히 해줘야하고 보상도 줘야하고 그렇다고 너무 풀어주면 또 딴생각함

언젠간 그런 완벽한 사람들과 완벽한 조직을 만들수도 있겠지 근데 그렇게 가는 길이 호락호락하지 않음

수십년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스타트업 차린 사장들도 줄줄이 망하는데

애초에 떡잎이 보이는 회사에 지원하는거지 처음부터 이거할사람 하고 모으면 아무도 안간다

대학생끼리 모여서 창업하는건 그만큼 친하고 레포가 많이 쌓여있는 절친들이라 그런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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