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규범과 사회, 남 시선 의식하는거

사회계층 내에서 내 자리를 받아들이고 노예라는 직분 하에 열심히 일하는거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온 나라의 정체성임

국화와 칼이라는 책 한번 읽어봐라 미국인이 일본인에 대해 분석해놓은 책인데

일본인들이 그런 분야에서 최고임.. 부모에게 갚아야할 빚, 자신의 계급과 위치, 체계 그런거..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 만들어져있는 체계에서 벗어나는 것을 상당히 무서워함

가령 고등학교를 안나왔다거나 대학교를 안나왔다거나.. 남들이 나를 어떻게볼지 신경쓰고 움츠러들고, 남들이 나를 비난하는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임

미국은 완전 반대지 자유의 나라고 능력우선주의니까..

고등학교를 안나오든 스포츠를하든 음악을하든 씨발 마약을 하든 남이 나를 어떻게 보든 ㅈ까고 살고싶은대로 사는거임

한국은 체계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내 위치가 굉장히 불안정하다고 느낌. 사회의 일원이 될 자격이 없다, 나는 실패자다 등등..

이게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음. 한민족이라는 이유로 다들 공통적으로 갖고있는 커먼센스를 통해 소통 쉽고, 해야할거 하면안될거 안알려줘도 알고 통제하기 쉽고 안정적이고..
근데 변화 무서워하고 남한테 욕먹는거 무서워하고 실패하기 무서워하고 부모님한테 부끄러운 사람이 될까봐 걱정하고

이런 경향은 명문대생이나 좋은 직장에 다니는 놈들이 더 심함 왜냐하면 이 사회적 계층 속에서 노력해서 어느정도 이뤘기때문에 이 기반에 흠집이 나거나 추락하는걸 못견뎌하는거지 근데 이미 인생 말아먹은 딸배같은 놈들은 그런거 좀 덜함 욕먹는건 어짜피 욕먹는거고 내가 잘 살면 되는데 왜 욕하냐 이런 아메리칸 니거 마인드가 되는거지 ㅇㅇ..

이런 사회에 신물이 났었으면 벌써 한국 뜨고 미국에서 살았겠지

그렇지 않으면 평생 우물 안 개구리인거임 동아시아 3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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