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이 지금 존나게 커져버림

아직 넷웍 디비 컴파일러 안봤고

알고리즘도 안보긴 했는데

OS쪽은 솔직히

명문대학사수준을 넘어버렸어

나 설컴 수준 알음.

설컴 4학년과목 멀티코어 수업 들어봐서 알음.

설컴 수준 높음.

os수업도 듣다가 병원가서 os제대로 배운단것도 알음.

근데,

뭐 걔들도 걔들 나름대로 총합적인 이해를 쌓아올렸겠지만


지식들이 좀 단편화되어있더만

멀티코어수업중 3분의1이 cs app 복습임.

3분의 1이 캐시코히어런스, 메모리모델
그리고 슈퍼스칼라쪽도 cs app에 안나오고

나머지 3분의1이 gpu


글구 질문들 올라오는거 봐도

어 뭐야

얘들 은근 구멍있네?

라고 느낌.

물론

나는 비교대상을 설컴 과탑으로 잡으니까
수업내용이나 그런걸로 비교대상잡으면 안되긴 하는데

os수업도 너무 이론은 대충넘기고 실습으로 굴리는 느낌이라 근본력이 조금 아쉬워보였고

그니까 딱 이 느낌이었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느낌.


근데 나는 밑바닥부터 완전탐색으로 블록을 하나하나 쌓아올렸는데

그게 이제 실무영역을 ㅈㄴ 건드리는중인거임.

말이 안되는 상황.

수학만 팠는데 그게 물리로, 공학으로, 기업으로 넘어가는 일 절대 없음.

근데 나는 지금 그짓이 벌어지는중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