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3월 자바,스프링 국비학원 수강 시작

21년 7월 조기취업으로 학원 수강 중지


세종시 공공기관 sm 연봉 2500 이였고 몇백줄 쿼리 3개 분석해서 로직 짜야하는데

못해서 한달만에 짤림 (학원에서 sql 교육과정 일주일밖에 없었음)

공공기관이라 외부망x , 나 빼고 다 마더회사 프리랜서라 알려줄려고 하지도않음


그 이후 건강 문제로 수술하고 한 3개월 누워있었고


애플코딩등의 강의 보면서 리엑트, 노드 독학했고


22년 3월 재취업 성공 

이력서는 한 100개 넘게 지원했었고 면접까지 간건 5개?

서비스회사, SI 가리지 않았고 뭐 연봉은 2700 정도가 평균으로 불렀던듯?

SI 회사중에 한곳은 와서 투입이 가능할떄까지 무급교육기간 있다고 했던게 기억남


어쨋든 취업한곳은 블록체인관련 회사 였고 연봉은 2800 이었음


업무는 블록체인 관련 웹,앱 외주받아서 만들어주는거였고 다닌지 6개월쯤 되었을때

블록체인에 흥미도 없고, 외주로 만들고 던지는거 말고 자사서비스 경험해보고 싶어서


퇴사얘기 꺼냈더니 연봉 3600으로 수직상승 및 회사도 자사서비스 할거다 라는 얘기에 더 다님 

(물론 회사에서 열심히했고 어느정도 인정도 받았음 운이 좋았지)


물론 크게 바뀐건 없었고, 회사의 재정악화로 인해서 급여가 밀리기 시작하고 그래서

23년 5월까지 다니고 그만뒀음


(회사에서 여러 플젝 하면서 라라벨, 리엑트, 리엑트네이티브, nest, 블록체인 등 많이 배웠음)


환승이직한건 아니고 5월31일까지 다니고 6월1일부터 이력서 돌렸는데 2주만에 3군대 합격

50곳 정도 돌렸고 면접은 4개보고 3개합격, 연봉은 3500, 4200, 4500 순서


이중에 면접봣던 느낌상 3500이 제일 재밌을거같고 뭔가 날 설레개해서 3500을 선택 

(ㅈㄴ 미친짓이었음, 4500은 블록체인이었는데 블록체인은 더 하기 싫었음)


그냥 면접때 뭔가 일이 존나 빡새다 존나 어려울거다 안해본거 존나 시킬거고 야근도 존나많이 한다

대신 너는 엄청난 레벨업을 할거다.


오히려 면접을 저렇게 보니까 카리스마에 반해서 선택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내 기준에선 이전회사보다 더 로우레벨 코드 (이전회사에서 마지막 플젝을 10몇년차, 5년차랑 협업함)

+ 난이도있는 업무보단 물리적인 업무량으로 인한 야근 + 비개발작업 (일주일동안 문서작업만 한적도 있음)


뭐 어쩃건간에 3개월 다니고 정규직 되기전 베네핏 기간중에 먼저 얘기하고 퇴사함

추석기간 못 빨아먹은거 아쉽긴 한데.. 

베네핏 통과는 확정이었고 (애초에 나 베네핏 기간인데 신입 들어온거 내가 멘토하고 혼자 단독플젝도 진행중이었음)

정규직 되버리면 인수인계 기간도 줘야하고 뭐 복잡해질거같고 멘탈이 좀 부서져버려서 그냥 퇴사때림


그리고 뭐 이제 추석때문에 어차피 추석지나야 면접일정들 잡힐테니 여기저기 이력서 난사하고 그냥 새벽에 잠 안와서 

이렇게 뻘글 써봄



그냥 지금 드는 생각들은


일하면서 배우게 되는것도 많지만 분명하게 개인이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해서 익혀야하는 것도 있고

그 개인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선 야근이 너무 과도하지 않거나 출퇴근 시간이 짧거나 아니면 재택근무를 해야할거같음

(이번이력서들은 집에서 가까운곳, 지하철 환승 안하는곳, 재택있는곳만 지원했음)



첫회사 다니면서 했던 프로젝트들은 블록체인기술보다는 코인팔이 사짜 프로젝트들이 많고

결국엔 도중에 클라이언트들이 접거나, 운영하고 얼마 못가고 사업 접어버려서 현재 퍼블릭으로 오픈된 플랫폼이 하나도 없음

그리고 결국 코인팔이라서 경력기술서에 자세히 쓰기도 애매하고


두번째 회사에서 단독으로 플젝했던건 대기업 어드민 모니터링 시스템이고 a~z까지 내가 다 만든건데 (입사한지 첫날부터 업무받음;)

마지막 나올떄쯤 95% 만들고 qa단계였음

도메인도 프라이빗이고, 두번째회사 3개월은 경력에서 지울거라 뭐 쓰지도 못함



결국에 경력기간동안 내가 뭘 만들었는지 퍼블릭으로 보여줄수 없다는게 아쉽고

개인적으로 만들어둔 포트폴리오가 없음... (이번에 이력서 뿌린거 합격한곳들 성에 안차면 만들어서 다시 이력서 난사예정)



언어,프레임웤은 별로 상관이 없는거같음 (뭐 자바가 빠르다 대용량처리는 뭐가 좋다 이런거 따지기엔 내가 아직 응애라 잘 모름 아직 그럴 깜냥안됨)

그냥 라라벨,리엑트,node,nest 다 잘 모르는상태에서 docs랑 인터넷 찾아보면서 만들었던거 같고

특히 1도 모르는 블록체인으로 뭐 지갑만들고 코인만들고 전송시키고 이런거 하면서 크게 깨달은 부분인거같은데


지금 생각으로는 파이썬쟝고, 플러터다트 안해봤는데 그걸로 쿠팡,넷플릭스 웹,앱 만들라고해도 만들수 있을거같음

(라라벨,리엑트,nest 로는 무조건 만들수있음)


다만 내가 짠것과 고수가 짠거는 아키텍처부터 코드까지 효율이 차이가 많이날거같고

대용량트래픽? 이거 아직 모름... 사용자 많으면 서버터지는거 어떻게 고려할건지? 로드밸런싱? 들어만봤지 잘 모름


이게 지금 내가 봐야할 다음단계인거 같음..



그냥 여태 이렇게 해왔고 앞으로도 더 달려봐야지

다들 화이팅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