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과가 코딩하는 곳인지 알고있는 사람 많더군요
뭐 유치원생도 코딩 배우니, 초중보졸도 국비 3개월
듣고나면 코딩이 가능해져서 컴공 쳐바르니 듣습니다
저는 전자공학과인데 컴공이 코딩 배우는 학과가
아닌거 알고있는데 이상하리만큼 세상에는
컴퓨터라는 글자가 들어갔다고 코딩 학과인 줄
아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러니 고작 유치원생도 배우는 코딩 배우려고
비싼 등록금 내고 시간 낭비하며 컴공 가냐 라는
말이 나오고 컴공 무시하는게 생기죠
제가 중소 => 중견 => 대기업 자사서비스 기업만
스탭업하며 올라와서 일하고 있는데요
중소때는 비전공자도 많은데 중견, 대기업
거치면서 점점 비전공 없어지고 컴공만 남더군요
궁금해서 물어보면 컴공을 최우선으로 뽑고
컴공 부족하면 공대, 수학과 뽑는다더군요
사람들은 아이티가 코딩하는 업계라 생각하는거 같아요
뭐 제조업도 직접 물건 손으로 뽑아내는게 대부분이지
연구직이나 관리직등의 상위직은 얼마 없기는 하고
아이티가 그런점에서 보면 뭐 코딩이 주류이기는 하죠
하지만 아이티에 신분상승 꿈 갖고오는거 아닙니까?
고작 떵떵거리며 한다는 일이 제조업 단순생산직인데
상위직 무시하며 버튼은 무슨 각도로 눌러야 편하게
빠르게 눌리는지 얘기하면 좀 웃음 나오기는 해요
세간 사람들은 그런 버튼조작술을 기술이라 말하죠
고작 어찌되도 좋을 버튼이나 누르며 살아가다니
이 얼마나 비극적인 일이고 무의미한 일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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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을 버리고 정신과 상담을 통해 어릴적 상처를 치유받으세요
저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냥 단계에 따라 거쳐가는 곳이 다르겠죠
님 친구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