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대학 졸업하고 34에 신입으로 100명 규모 중소 초봉 4000 받고 들어가서 그 나이 먹고 그거도 감사하다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도 봤는데 그 친구가 취갤 봤으면 어땠을까 싶음

물론 열심히라는게 잠못자고 그런거 까지는 아니지만 주어진 시간내에 직업 의식 가지고 최대한 배워나가려는 자세를 말하는 거임

근데 취업갤은 일자리 못구한 백수는 자포자기로 아예 지지 치는 경우가 한트럭이고 이 실태 알면 위안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취업한 사람은 확 다르게 기본 초봉이 5000이상에 연봉 7000이상이 지천에 널린 경우가 한트럭이라
끼니 굶을정도로 가난한 사람이면 3000 후반만 되도 낮은 액수는 아니라 하겠지만 그런 희박한 경우는 논외로 초봉 4000 정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현타오는 수준일 듯?

취업갤 취업자 기준 놀면서 편하게 설렁 설렁 주5 일 대강해도 초봉 4000은 받겠다 딱 이 분위기인 거 같음
이 사실을 알면 5000을 받는거도 아닌 4000인데 열심히 할 정도인가 왜 고생하지 회의감 들어서 근자감일 수 있어도 호갱 탈출부터 깨달을 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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