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에이전트 회사 방문해서 면담 중에 이리저리 필터 설정했는데
월요일 되자마자 2군데 서류 합격했다고 1차면접 일정 정해 달라고 하데?
보니까 빨리 통과 할 수 밖에 없는 곳 같음
일본에 대부분은 파견회사인데 그래도 본사 상주 근무라던가가 일정 비중이 있단 말이지
근데 서류통과 한 두곳은 풀고객상주인듯? 아웃소싱테크놀로지, HAL이 두곳인데 ㄹㅇ 거의 인력관리사무소 느낌...
아웃소싱테크놀로지는 뭔 짓거린지 몰라도 사원수가 1만8천명이라는데 평판사이트에서 재직자 퇴직자들 후기 보니까
뭔가 급격하게 변하고있는거 같음...몇년만에 몇천명씩 늘어나고 그래서 조직정비라던가 평가방법 이라던가 아직 제대로 안된거같음.
근데 지금회사보다 더욱 심각한 고객상주라서 별로 안가고 싶음, (지금 회사에선 나는 본사근무만 했음)
HAL은 계약이 고객과의 계약금의 80퍼센트가 내 수익이라면서 광고하던데 평판사이트보니까
8할에서 또 개인부담 4대보험같은거 따로 제외라서 실질적으로 6~7할이라고함
프리랜서 급 정도되면 돈 낭낭하게 벌겠는데 내 수준엔 가면 정신적 스트레스만 받을 거 같아서 면접조차 보기싫어서 면접 사퇴했다..
아웃소싱테크놀로지는 내가 첫이직활동이니까 지금회사랑 다른 느낌은 받고싶어서 경험삼아 면접만 받아볼 예정임
돈만보고 이직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고민이 크다....
퇴사한것도아니고 회사에 말도안했지만 이직활동 하는거 자체가 내 성격에는 크나큰 스트레스다 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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