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여자들 사겨봤고
한중일 남자들이랑 얘기도 많이 해봤습니다만
제가 느낀건 한중일 여자들은
어릴때는 아버지한테 키워지고
커서는 남자친구, 남편한테 키워지고
늙어서는 아들한테 키워지더군요
한중일 여자백수는 아버지, 오빠, 남동생, 남자친구,
아는 오빠가 먹여살리고 빚 갚아주더군요
결혼상대라는게 삶의 동반자가 되어야하는데
무임승차 해서 얹혀가고 아내를 키우는게 되더라구요
중국일본남자들 술자리에서 이런거에 대해서
답답함이나 적개심을 많이 토로하는데
솔직히 한국남자들이 느끼는거랑 다르지 않더군요
동양이라서 그런건가, 동양이 문제인건가
동양여자들은 무임승차를 당연하게 여기고
남자의 희생 역시도 당연하게 여기고
죄책감, 죄악감 같은건 느끼지 않더라구요
솔직히 한중일 겪으면서 여자 자체에 실망했습니다
무슨 한중일 여자들에게 누가 가이드라인이라도
제시해주는건지 죄다 판박은 기생충 사고방식이더군요
여자들 보면 솔직히 진심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뭐든지 다 남자에게 의존하는 어린애 같더군요
쇼펜하워의 여자에 대한 관점도 어느정도 그런 부분이 있죠. 근데 모성이랑 연결된 부분이라 어쩔 수 없이 남자가 품어 안아야 하는 문제점이기도 하지만, 8~90년대 부터 브라운관 티비 드라마나 예능 등에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알려지기 전부터 가랑비에 옷 젖듯이 여자를 섬기는게 기사도 정신인 마냥 전국민을 세뇌시켜서 돈 번 미디어업체들도 문제라고 봅니다... 근데 래디컬 페미니즘은 과도기적 현상이고 언젠간 중용에서 평형이 맞춰져야겠죠
요샌 그나마 덜하긴 하지만 8-90년대만 해도 육아는 엄마가 하는것, 명절이나 제사때 시집 가사노동은 며느리 몫이라는 불합리한 풍습이 페미니즘을 폭발시킨 부분도 인정할 필요가 있구요
글좀 많이 써줘요 인사이트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