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행복하지 않음





대부분 2030이 만약 유럽국적의 아이를 낳을 수 있다면  '낳는다' 를 선택할거다



결론은 이 나라가 문제다 있는 돈 없는 돈 학원에 다 가져다 바치고는 아이를 철장 없는 감옥으로 보내고



이렇게 성장한 아이가 세상에서 본 건 아름다운 자연과 가족애가 아니라 무한 경쟁과 차별과 기만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친척은 뿔뿔이 흩어졌고 이제 더 이상 만날 곳은 장례식장 밖에 없을 것이며



수학 학원, 영어 학원은 뺑뺑이를 치며 부모님 비위 맞춰 주며 이도 저도 아니게 됬고



군대에서 16일 연속으로 700m 산을 오르며 진지공사를 할때 나를 왜 이렇게 못 살게 굴까 생각할때 깨달았다









이 나라는 행복하지 않다



무한 경쟁, 차별, 기만



출산을 하지 않는 건

아이를 위한 선택을 대신 해주고 있을 뿐이다



이나라는 행복하지 않아서 안 태어나는게 가장 행복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