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과외로 800~1000정도 벌고있어서 취업 생각없음
돈보단 개발이나 문화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면 가고 싶음
여튼 사업하고 싶은 사람이고 개발능력 키우고 싶어서 공부하는데
1년정도되니까 정체기 쎄게옴...
그냥 api 문서보고 카카오 로그인 같은거 구현하는데 이게 코딩인가 싶고
만들려는 서비스 보니까 아득함
내가 실전에 쓸 수 있는 코드를 짜고 있는건지 ... 실무에선 어떻게하는지 .. 공부잘해나가고 있는지 아주 안개속에있는 기분인데
조언좀해주라.. 뭘 어떻게 공부해나가면 좋을까
지금까진 걍 가끔 클론코딩 강의보고 node react js 딥다이브 책 쌓아두면서 3~4천 페이지 무식하게 다 읽고 이해하고 대략 만들어보면서 공부중
좆나 고생하다보면 인사이트가 생길거다
걍 책보고 졷대로 만들어보는게 의미가 있는거냐 ㅠ 차라리 걍 부트캠프 가고 취업해서 배우는게 맞는건가 요즘 고민이 많다 내가 짠 코드가 맞는지 잘 짠건지 실제 문제가 없는지 피드백받고 싶고 작은 성취들 얻고 싶은데 엇케하는게 좋을까
내가 실전에 쓸 수 있는 코드를 짜고 있는건지 ... 실무에선 어떻게하는지 .. 공부잘해나가고 있는지 아주 안개속에있는 기분인데 나도 신입때 이랬는데, 실 서비스라고 별거 없이 똑같음. 단지 볼륨만 조금 더 커짐. 그냥 지금 그대로 ㄱㄱ
내 1년 여정이 스파르타 코딩 웹개발반(5주코스) -> 앱개발반 (5주코스) -> 코드잇에서 sql, node 같은거 배우다가 -> 노마드코더 바닐라js, zoom(웹소켓같은거 배우는거) 요정도하다가 기본기가 필요한거같아서 그냥 node, React, react native, js 딥다이브, 자료구조알고리즘 각각 1000페이지 되는거 갖다놓고 한장한장
좀씩 깨면서 배운거 노션에 정리하고 살짝살짝 응용해서 만드는정도거든? 근데 내 코드가 잘 짠건지도 모르겠고 걍 이대로 배포해서 돈받고 운영해도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성취감도 없고 걍 고시공부하듯이 책만 딥다 보는 중인데... 존나 고통스럽다 요즘엔 성취감이나 내 위치확인할 길이 없어서. 곧 30이라 더그러는듯
너라면 지금 당장 모할래? 지금은 나 클래스, this, __proto__, 요런거 js문법 파는중인데... 중요한건지도 모르겠고 '웹소캣 채팅하는 기능 하나 만들어봐' 하면 구글링하고 유튜브 보면서 어찌어찌 돌아가는 코드는 만들 수 있을거같은데 그게 잘된 코드인지도 모르겠고 웹 서비스하나 만들어오라하면 자신 없는 상태임
분야를 확실히 정해보는게 어떰? 웹 앱 프론트 백 같이 지금처럼 공부하다가 이전 코드 까먹을때 쯤 다시 한번 봐보셈 왜 이렇게 병신같이 짰지? 이런생각 드는 부분 있을거임. 그런 부분이 보이면 성장한거임. 쫌 공부했다 싶으면 실무뛰러 가셈. 5년 공부한 신입? 나이도 많고 믿기지도 않음. 기본기 쌓고나서는 리액트 같은건 그냥 도구 사용법이니 그거만 하지말고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클린코드나 아키텍처 디자인패턴 요런것들 적용시켜 보셈.
취업말고 실무나 프로젝트 뛰는 법 없을까? 내가 하는 일도 따로 있고 게다가 나 미필이라 최소 2년은 혼자해야함 ( it산기요도 생각하고 있지만 회사 문화 별로면 그냥 공익하면서 코딩공부할꺼) 클린코드 아키텍쳐 디자인패턴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 ㅋ 내가 잘하는게 책이나 논문 잡고 딥다 파는건데 그런 식은 프밍세계에서 한계가 있는거같다
외주는 무경력 비전공한테 일 안주니까 패스하고 인터넷에서 사람 구해서 사이드프로젝트 같은거 한번 해보던가
글케 프로젝트하면 나의 실력이나 공부는 엇케 증명함? 나지금 배운거 노션에만 정리하고 있는데 꿀팁있음? 니 말대로 나 공부 존나 깊게 생각많이하면서 몇 년 함 이걸 증명할 방법이 고민이긴 함
실서비스는 직접 경험해봐야만 알 수있는 것들이 많긴 하지. 강의듣고 따라하는건 운전 배울때 공터에서 유튜브보고 혼자 운전연습하는 거랑 똑같다고 봄... 현업 개발자 지인 있으면 코드 보여주고 상담이라도 받는거 추천
걍 부트캠프 바로 갈까? 아님 지금 노드 리액트 js 두꺼운 책 마스터좀 하고 가는게 더 잘 흡수해서 나을까?
이미 부트캠프에서 배울건 대부분 배운 상태 아닐까? 개인 공부 1년 했으면 부트캠프 같은데서 추가로 배울 만한 지식은 거의 없을거 같고 팀플 경험만 보고 가기에는 팀원들도 다 초보라 제대로 된 협업이 불가능함. 강사가 로드맵따라 가이드 해주는게 유일하게 남은 장점인데 그러느니 차라리 그냥 현업 개발자 찾아서 상담 받으라는 거임
800~1000버는데 왜 다른일하려함? 재능있는거같은데 걍 그거해라
사업하고 싶음 무자본 저리스크로 하기엔 코딩만한게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