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프론트 부트캠프 마쳤는데

마지막 프로젝트팀에 진짜 개 병신같은 인서울 상위권나온 비전공 새끼 있었거든

학벌 괜찮고 외모랑 성격도 괜찮아서 첨에 오 좀 기대했는데 

진짜 프로젝트 들어가니까 깃도 제대로 못쓰고 코드도 개병신같이 짜서 맨날 나랑 다른 형 둘이서 시간들여서 고치고 

그렇다고 뭐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맨날 인스타보면 주말마다 술쳐먹으러 다니고

거의 사실상 머릿수만 채우고 업혀가다 시피 한 새끼였는데


그새끼가 제일 좋은데 취업함 ㅋㅋ 그것도 제일 빨리


나랑 사실상 프로젝트 캐리한 형은 지잡이라 거의 100장 서류넣으면 면접 4-5개 갈까말까했고 간신히 한두군데 붙었는데 

걔는 뭐 말들어보니까 서합도 존나 잘됐고 4개인가 붙어서 고민하다 갔다더라 ㅋㅋ


뭔가 인생 개 좆같아서 연락 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