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껏 실험할 수 있다.
보통은 호기심을 충족시키려면 그만한 스승이 필요하다.
스승이 필요 없다면 자연을 탐구해야하는데, 자연을 탐구하면서 이치를 깨우치는건 한세월이고, 가설과 실험이 무지하게 필요하다.
컴퓨터는?
타닥 타닥 build run. 끝.
실험 완료
호기심 해결. 연쇄 호기심 발동.
또 타닥 타닥.
호기심 해결.
이 연쇄작용은, 다른 분야에 몸담고 있으면
10년이 걸리고 스승이 필요하고 대학이 필요한 부분을 스스로 해결가능하게 해준다.
2. 설계도면이 주어진다.
실험 뿐 아니라 설계 도면까지 주어진다. 현대 기술의 최전선을 아무나 열람가능하다?
심지어 한 5년 10년만 구르면 그 업계에 직접 참여도 가능한데
너는 생물학 10년 파고 나면 뉴럴링크 들어갈 수 있겠니??
설계도면을 얻는거는 이미 공부의 영역이 아니라 사업의 영역임.
근데 이 프로그래밍 세계는 설계도면이 다 주어진다는 뜻임.
3. 자본과 기술의 중심.
항해 해나갈 수 있는건 알겠다.
자립심이 있는 영역인건 알겠다.
근데 그 항해의 끝에 금은보화가 없다면 무쓸모하다
컴퓨터는
금은보화가 가장 많은, 기술발전과 투자의 핵심이 되는 곳에 위치한다.
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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