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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프갤이나 조코딩에서 국비 팀플 현실 같은거 보면서 깔깔댔는데

그거보다 더 역대급 팀 걸린듯



자바 하나도 모른다길래 설계도 보고 데이터 테이블 만드는 노가다나 맡겨놨더니

sql 깔다가 노트북 전원 꺼져서 윈도우 맛탱이 갔다고 잠수타는 놈


한 놈은 집 컴퓨터에 jdk 환경변수 지정도 못해서 어케 하냐고 물어보는 놈


나머지도 뭐 vo 클래스 하나 작성 못하는 놈도 있고


오류 뜨면 검색에 1초 걸리는 구글링 냅두고 단톡에 사진 올려서

누가 대신 해결해줄 때까지 며칠간 냅두는 놈(그 핑계로 쳐놀음)


아예 학원을 안 나오는 놈(사실상 유령팀원인데 강사가 내 팀에 배정함)



하 씨ㅣ발... 이거 그냥 드랍하는게 맞는거 아님?


어떻게든 같이 끌고 가면서 협업소스 뽑아낼라 해도 수준이 좀 심한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