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개발자고 현재 si회사에서 내근직으로 유지보수함(파견x)
1. 현재 다니는 si회사(sm)
연봉 3600인데 식대+상여+호텔,리조트 같은 복지 합치면 영끌 4000임.
2개 유지보수하는데
하나는 jsp+스프링+마이바티스
또 하나는 리액트+익스프레스+orm
1년 연봉 인상률이 15%정도고..
특히 나는 sm이라 상사가 없어서 내 맘대로 연차 올해만 30번은 쓴듯..
힘든날은 재택으로 일하고...
몸도 편한데 발전이 없는 기분
총 직원 100명대 회사임
2.현재 이직할까 고민중인 회사
직원 50명정도 시리즈b 스타트업
리액트+네스트+nosql 하는듯
연봉 4500이고 연봉인상률은 적은듯하고 야근이랑 근무강도 엄청 높은듯
둘중 뭐가 좋을까?
SI탈출할 수 있을 때 해라
개인공부할거면 1번 경력쌓을거면 2번
오래 다니기에는 인상률 높고 복지 짱짱한데가 좋긴함 그렇다는건 이미 회사가 현금흐름도 빵빵하고 사업이 아주 잘~ 되어가고 있다는 뜻이니까 스타트업 서비스업은 여러가지 생각해보셔야함 당장 3년 이내에 제품 팔려서 돈 좀 벌리겠다 그런 생각 있으면 들어가고 그게 안되고 저렇게 고강도 업무에 연봉 인상 잘 안되는게 유지된다는건 회사 자금상황이 아주 존나게 안좋다는 소리니까 즉 사업이 안된다는 뜻이라고
애초에 사업성이 존나게 좋으면 쿠팡처럼 빚잔치를 해도 쩐주가 내 돈 더 가져가라고 투자 하지말래도 투자하러 옴
직장인은 결국엔 회사라는 배와 운명을 함께 해야하기 때문에 님 개인의 커리어만 생각하지 말고 그 배의 목적지와 순항 여부, 배의 선장과 크루의 상태가 나쁘진 않은지 등... 골고루 따져야 한다는거임 침몰 위기에 빠졌을때 멍청하게 폭풍우속에서 구명정도 제데로 없어서 탈출 없이 꼼짝없이 같이 가라앉아야만 하는 배를 선택 한 댓가는 배를 선택한 선원이 감내해야할 운명이지..
돈을 벌지 못하는 사업에서의 프로젝트는 완수를 한다고 한들 그게 성과와 커리어에 연결되지 않아 결국 우리는 돈을 벌기위해 돈을 벌어주기 위해 회사를 다니는거니까 어떤 선장이 난파선만 5번 경험해봤다는 미친놈을 선원으로 고용하고싶겠어?
이걸 고민해? 애아빠 아니면 서비스가야지 가서 3년 뒤 몸값이 다른데
나라면 그냥 1번 ㄱ 근데 개발자로 야망이있다면 2번 - dc App
야내가 너랑개똑같은상황에서주35시간근무하는곳에사 2번왓거든? 조온나후회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