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온 경험으로 인한 개인적인 의견으로, 반박시 니말도 맞음
나중에 잘되면 챙겨줄게
(일단 내가 좀 풍족해지면 외제차도 한대 뽑고
집에서 놀고먹는 내 백수동생새끼 좀 챙겨주고
부모님 노후대비로 돈도 좀 드리고
미혼이면 여친 명품백도 좀 사주고
기혼이면 와이프 생활비도좀 빵빵하게 주면서
와이프 가족들도 힘들면 좀 도와주면서
그렇게 일단 내 가족 다 챙기고도 남으면
너도 좀 챙겨줄게 ^^)
일반적인 자영업자 2명 밑에서 3년, 2년 일하면서 둘다 똑같이 행했던 감동 실화다.
알바몬,알바천국 같은걸로 내가 구직신청해서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간것도 아니고
1명은 4년 같은 프랜차이즈회사 다니고 먼저 차릴거라고 나보고 같이 하자고 꼬셔서 간거고
1명은 아는형의 친구인데 업계를 몰라서 소개로 알게되서 같이 하게 된거다
둘다 돈을 못번것도 아니고 빚으로 차린거 알아서 투자금 회수까지는 시급수준만 받으면서 일했는데
정신차려보니 이새끼들 1000 ~ 2000씩 버는데 난 최저시급 +10,20만원 받고있더라
특히 프차4년 같이 일한 사장새끼가 레전드인게
업종이 pc방이었고 24시간이라 사장이 주간 12시간 내가 야간12시간 근무했고
1년도 안되서 원금회수 다했음. 매달 순익 사장이 본인 근무시간 인건비도 월급으로 제외 하고도 순익 평균 1500씩 나오기 시작
중고차긴 하지만 바로 비엠 한대 뽑고 자긴 근무빠지고 집에서 놀고먹는 백수 친동생 근무에 끼더라
근데 시발 친동생이 주간, 내가 야간 그대로 가더라 여기서 현타왔는데
알고보니 친동생이 나보다 월급도 높더라 ㅋㅋㅋ 시발 월급이 아니라 자기가 친동생 용돈으로 주는거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면서
유튜브 휴먼스토리 보다가 대구 칼국수 사장님은 오래일한 점장들 뭐 순수익금 +@ 주고 대충보니 700정도씩은 가져간다던데
나도 저런 사장을 만났다면 지금 개발자 안하고 자영업을 하고있으려나? 궁금하기도 한대
암튼 뭐 개발자로써 일반적인 회사다니는거랑 좀 다르지만
그래도 나는 회사가 힘드니 연봉인상없다, 회사가 잘되면 그때 연봉 올려줄게 미래를 보자는말 안믿는다.
사장들도 가족있잖아
3번은 안낚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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