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전에서 온갖 쌍욕하고 죽여버리네 어쩌네 협박하는애들은 사실 하수중에 하수다. 전혀 무서워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헬마스터... 이사람은 정말 교묘하고 침착하게 사람의 심리를 조종한다. 


특히 정신에 이상있는 친구들을 때로는 달래가며, 때로는 그들의 말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어떤 극단적인 행동"을 실행에 옮기도록 부추긴다.


나는 그래서 그 어떤 프갤고닉보다 헬마스터를 마주할때 가장 두려움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