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정책선거가 안되는 이유는 바로 양당제 때문입니다.


양당제는 양당이 번갈아가면서 과두독재를 하는 방식입니다.


양당은 선거운동 규제도 심하게 막아놓았습니다.


선거운동 기간이란 것도 만들어서 양당의 선거비용을 줄이고 평소에 열심히 활동하는 소수당의 정치활동을 규제합니다.


선거기간동안 언론을 동원해 유권자를 선동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후보의 전혀 본적도 없는 정책에 인기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정당의 목표 중 하나는 득표고 1년 내내 선거운동 기간인데 이걸 막은 것입니다.


정당보조금도 양당이 독식합니다.


양당제를 폐지하지 않는 한 정책선거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양당제 때문에 각종 매니페스토 운동도 다 실패했습니다.


손해는 고스란히 저질 정치 서비스를 받는 유권자에게 돌아갑니다.


투표 날 하루만 주인이 되고 나머지 날에는 노예처럼 삽니다.


빌어먹을 국민의힘, 민주당이 비례대표 확대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뒤뵈르제 법칙에 의해 양당제가 고착되고 있습니다.


결국 미국처럼 민주주의가 망가지는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