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에서 취업한후 여친이랑 같이 사는게
금전적으로 이득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동거했죠

일본이 월세가 어머니 집나갔거든요
그걸 개인이 감당하기가 매우 빡십니다

그래서 실제 일본에서는 동거가 많아요
다들 저같이 반띵하면 절약되겠네?
같은 안이한 생각을 하고 수렁텅이에 들어서죠

일본 여자들이 동거전에는 같이 살면 반반이라며
많이 설득을 하고 홍보를 하는 편이고 실제로
동거 초반에는 반씩 내기는 합니다

문제는 시간이 쫌 지나서인데 슬슬 돈을 안내요
슬슬 뺑기치며 내는 돈을 조금씩 줄여가며
안내려고 각을 보기 시작하고 결국은 안냅니다

분명히 두사람이 같이 사니까 경제적어야하는데
남자가 독박쓰고 혼자 살 때보다 두배로 내게 됩니다

애초에 여자들은 남자처럼 반씩 내서 아낀다고
생각해서 동거를 하는게 아니거든요

왜 반을 내요? 남자한테 다 내게하면 자기는 공짜인데?

이게 동거초반에는 헤어지고 갈라져나오기가 쉬워서
여자들이 초반에는 돈을 그래도 줍니다

문제는 동거가 장기화되는건데 이 때부터는
양가 얼굴도 알고 친분도 쌓고 물건도 많아지고
헤어지는게 여간 골치아픈게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독박쓴채 남자 혼자 업고가는거 흔해요

진짜 동거는 하지마십시요
동거는 지옥으로 가는 입구입니다
여자가 아무리 구슬려도 동거만큼은 하지마십시요

그리고 일본여자들 결혼전에는
결혼후에도 일한다 입털고 기만하는데
실제로는 애 없어도 결혼식 올리자마자 다 퇴직합니다

남자들이 빡쳐서 항의하면 아 꼬우면 이혼하든가 ㅋㅋ
시젼하는데 대다수 남자들이 매몰비용 생각해서
참고살게되고 아침 출근시간에 분위기 좋은 고급 카페
레스토랑 앞에서 여자들 수십명 줄서있는데
자기 마누라가 끼어있는걸 보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