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학벌 좋다하면 그와 관련된 그 사람의 스토리를 상상하게 되지

그게 점점 커지면 후광이라는 것이 되고

예전 같이 아무나 대학을 가지 못하는 시대적 상황이라면

이러한 프로세싱 과정은 당연히 훨씬 망상적 스토리와 눈부신 후광을 생산해 냄

그러나 지금 시대에 이런 환상은 환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음

그래서 이제는 학벌라는 것으로 망상적 스토리를 상상할 만큼 대다수의 사람들이 멍청하지가 않음

이게 학벌의 힘이 약해졌다는 것이고

줄세우는 수준의 기능 밖에 못하고 있다고 보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