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로그를 보는데 3시에 누가 작업을 했길래
뭐지? 하며 오늘 로그를 보는데 2시에도 일하더군요

자회사 직원들 하루 4시간씩 잔업을 하는데
시프트를 보니 무슨 축일, 휴일에도 일하더군요

얘들 잔업만 80~100시간은 할거 같은데
재량잔업(무한잔업제)인거 알게된 것도

자회사 사수랑 출근부 서로 비교해보는데
저는 잔업시간이 표기되는데 사수는 안되더군요
그 때 알았죠 아 얘들 재량잔업제구나

궁금해서 자회사 구인을 본 적이 있는데
진짜 살인적인 근무량을 자랑하는데
처우가 너무나도 열악해서 놀랐었습니다

저였으면 바로 탈주할텐데 잔업 80~100시간
해가며 저런 열악한 처우로 버티는거 보면
다들 정신력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사수가 퇴근할거냐길래 좀 있다 가려하는데
무슨 일이냐 말하니 일을 훅 던져주더군요

쫌 하는데 옆동료가 이거 해달라 하는데
어.. 저 집가야하는데.. 하고 망설이다가
그냥 퇴근해버렸습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