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k of direction, not lack of time, is the true enemy"
방향이란 회사가 만드는 상품의 방향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개발자) 들의 개발을 할때의 방향성도 포함됨
맨날 누군가가 무엇을 고쳐달라, 새로운 기능을 넣어달라
그것만 계속 쫒아갈수도있음
그 촉박한 priority 일거리를 처리하고 집에오면 뿌듯함이 느껴지지 "내가 오늘도 회사에서 큰일을 처리했군."
근데 내 머릿속엔 아직도 "아 근데 처리못한 이 10가지 문제들이 있네" 이 생각에 머리를 떠나질않음
너의 팀에 리더들이 이 오늘 당장, 내일당장 일에 쫒기고 있다면
그 사람들은 회사의 엔지니어링의 방향성 (direction) 을 생각할 여유 / 이유 조차 생각도 못할거임
어느날 그들에게 물어보면 "내가 왜 confluence 에다가 엔지니어링팀이 아키텍처를 이렇게 방향을 잡으라고 써야되죠?" 같은 역질문을 하고있을거임
그럼 그상태로 3~4년만 놔두면 그팀은 기능개발을 더이상 불가능하고 오늘 당장 터지는 사건 처리만 쫒는 팀으로 바뀌고
결국 마켓의 경쟁자 competitor 한테 패배하는 상황으로 몰리지 ㅇㅇ (yahoo vs google 상황이라고 해야할까)
정체성을 생각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