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미국에서 대학나온 미국인인데 군대 선임이엇거든


맨날 개인정비시간에 싸지방에서 코테풀던 미친사람이었는데 사람 괜찮아서 종종 연락하고 지냄


이번에 간만에 연락닿아서 개발자 하려고 코딩공부 한다고 말 꺼내고 막 대화하면서


첨하는데 이거 너무 어려운데 형도 그랬냐 막 물어보니까 원래 그게 정상이라고


넌 군대에서 하는거 보면 머리고 좋고 잘할거라고 덕담 해주고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라더라 ㅠㅠ


눈물 쏙 났음 근데 속으로 막 한심하게 생각할거같아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