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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기술이 일상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특히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앞으로 AI가 창작 활동을 도와주는 강력한 무기(tool)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컨대 블로거들의 글짓기의 모든 작업(리서치-글 작성-본문 요약-포스팅 홍보·전파)을 AI가 도와주는 식이죠.
영상 크리에이터들의 경우에도 음성 녹음·편집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AI가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주 <더인플루언서>에서는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영역에서의 AI 서비스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쓸만한 해외 서비스들도 많이 나왔지만 우선 오늘은 우리가 익숙한 한국어 기반 서비스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달 12일, 네이버가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창작 도구인 ‘클로바 포 라이팅(CLOVA for Writing)’의 일부 기능을 인플루언서 토픽에 적용한다고 밝혔어요.
하이퍼클로바X는 네이버가 빅테크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내놓았던 국산 대규모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파라미터 2040억개)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입니다.
앞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한국어에 최적화된 LLM이면서 국내 시장에 맞춰 우리 법과 제도를 모두 이해하고 작동하는 것은 하이퍼클로바X뿐”이라고 강조한 바 있죠.
사진 확대네이버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할 때는 네이버의 콘텐츠 제작 툴 ‘스마트 에디터’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클로바 포 라이팅’은 스마트에디터에 결합되는 창작 도구입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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