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년 전쯤엔가 일기에 한국에 MBTI 유행시켜야 한다고 적었었다.

당시에 나는 MBTI 책 국내에 두세권 있는거 보고

갈은 성격 모임 정모 가서 심리학 석사한테 MBTI 검사지 원본 받아서 윈도우에서 자가 테스트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만들어서 공개했고 모임에서 여자도 사귀고 그랬었다.

그 프로그램은 저작권 침해라 지우래서 지웠다.

그리고 MBTI 연애 영화 만들면 좋겠다고도 일기에 썼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은 MBTI 통계 방식이 비과학적이라

심리학자 실무에는 빅5 검사를 쓰고

TCI 검사라는게 더 괜찮아보인다.

한의학 8체질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몇 년 전에는 한의학 8체질 연애 소설, 영화 나오면 좋겠다는 글도 공개했다.

그리고 25년 전쯤 일기에 혈액형 B형 차별을 호남차별 은유로 만든 영화 나오면 좋겠다고 썼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흔한 아이디어였다.

그 후 <B형 남자친구>란 영화가 나왔는데 그다지 재미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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